일본 투자자 카미오 료우

사람들은 주식에서 매일 이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략적으로 10번을 할 경우 

4번은 번다고 할 때 6번은 손실을 보게 된다.


그의 원칙 "거미 투자법"을 알아보자.


대전제 -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



100만원 어치 주식을 매수한 뒤 10%가 오르면 매도한다.

더 오를 것 같아도 무조건 매도한다.


반대로 2%의 손실이 발생하면 매도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매도한다. 


결국 6번을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4번의 수익이 더 크게 나오게 된다.


주인공은 또한 우리나라로 따지면 코스탁 주식은 하지 않고 

거래소 주식만 한다고 한다.

이유는 움직임이 안정적이고 리스크가 적다고


결론 : 원칙을 세워 조건이 들어맞을 경우 매매를 진행하기, 감정은 개나 줘버려 ㅎㅎ


시골의사 박경철


저는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지나칠 정도로 보수적이다라는 말을 듣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눈 앞에 기회라고 생각되면 그 기회에 적극적으로 행동을 합니다

기회를 잡으려 해요 그런데 내게 10번의 기회가 주었다고 생각이 들면 그 중에 진짜 기회는 3번 밖에 안되고 나머지 7번은 기회를 가장한 위기라는 것이죠.


그래서 진짜 성공하는 사람은 10번의 성공처럼 보이는 것 중에서 3번의 진짜 기회를 잡고 나머지 7번은 기회처럼 보여도 참고 인내하고 지키는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걸 생각 않는다면 1번 성공하고 1번 실패하고 1번 성공하고 1번 실패를 반복하게 되면 결국 나중에는 남는 것이 없게 됩니다. 또는 7번 실패하고 나중에 3번 성공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3번 성공하고 7번 연속 실패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성공하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이게 기회다 하면 진짜 기회인지 신중히 생각을 하고 혹시 이게 기회처럼 보이는 위기가 아닌가 고민을 해보고 그래서 어떤 기회처럼 보이더라도 지키는 것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공의 본질입니다. 저는 이 같은 자세가 자산시장에서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매번 생각하는 것처럼 기회를 잘 잡을 수 있다면 지금까지 왜 못 잡았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매번 어떤 기대를 갖느냐 하면 지금까지는 못 잡았지만 지금부터는 잡을 수 있어 라고 매번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특별한 운을 나도 가져 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근로소득을 통해서 흘린 땀 가치를 생각해야 합니다.

요즘 유투브에서 시골의사 박경철 주식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촬영한지 오래됐지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강의를 잘 해주셔서 어렵지는 않은데 

노트 필기를 해야 머리에 남겠더라구요

재생하고 멈추고 앞으로 돌려 다시 듣고 하면서 


급하게 필기한거라 발로 썼습니다

강의 다 듣고 나서 타이핑하고 

차트 같은 그림들도 이쁘게 재 정리할 예정임다


들을 강의가 많아서 정리까지는 오래 걸리겠네요

열공해서 손실 없는 잉여자금 창출을 위해 으쌰으쌰 ㅎㅎㅎㅎ































시골의사 박경철

 

부자란 더 이상 많은 부를 축적할 의사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 3자가 보아도 엄청난 부를 축적했지만 아직도 

부족함을 끼고 있다면 그 사람은 여전히 가난한 사람입니다.


부자는 자신의 부를 지키기 위해서 리스크가 적은 것을 선호하고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부를 늘리기 위해서 리스크가 큰 곳에 투자를 하게 됩니다.


이런 차이로 인하여 부자는 더욱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더 가난하게 됩니다.

즉 부자들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부자에 대한 갈망이 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초조감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냉정함을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고도 성장기를 지나 현재 정체기에 있습니다. 

지금보다 미래가 더 힘들 것이라는 불안감이 

사람들의 마음을 초조하게 만들고 


경제적 파이가 성장하지 않고 멈춰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부의 파이를 가져와야 부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금융적인 이해도와 투자 지식을 갖춰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유전 개발을 위해서 시추봉을 뚫는데 100억이다 

라고 한다면 2000억이 있는 사람이 진행하면 투자이고 

100억이 있는 사람이 하면 투기가 되는 것입니다.

 

여유있고 잃어버려도 그만인 사람들에게는 리스크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갈망하면 갈망 할수록 가난한 사람이 됩니다.

 

ELS란 원금의 이자를 옵션등에 투자를 해서 

나오는 투자 수익금을 주는 금융상품입니다.


부자는 이 잉여를 가지고 투자를 하기 때문에 계속 부자가 됩니다.

잉여를 투자해서 잃어버려도 나 자신은 잃어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계획이고 관리인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직관과 안목 그리고 영감을 키워야 합니다. 

 


다섯가지

 

1. 파랑새는 없다. ( 벼락부자는 없다 )

 

2. 내가 계획되고 통제하는 범위 안에서 반드시 

   지속 가능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한다.

 

3. 잉여자산을 만들어야 한다 없다면 만들때까지 

투자를 멈춰라. 잉여자산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해라

 

4. 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직관, 안목, 영감에 투자를 하라 

시대를 뛰어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5. 부자가 된다면 공수거를 만들자. 

( 나를 위한 돈이 아니라, 빌게이츠와 워렌 버핏과 같이 

자신의 부를 나눠 세상에 이익이 되는 사람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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