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자자 카미오 료우
사람들은 주식에서 매일 이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략적으로 10번을 할 경우
4번은 번다고 할 때 6번은 손실을 보게 된다.
그의 원칙 "거미 투자법"을 알아보자.
대전제 -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
100만원 어치 주식을 매수한 뒤 10%가 오르면 매도한다.
더 오를 것 같아도 무조건 매도한다.
반대로 2%의 손실이 발생하면 매도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매도한다.
결국 6번을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4번의 수익이 더 크게 나오게 된다.
주인공은 또한 우리나라로 따지면 코스탁 주식은 하지 않고
거래소 주식만 한다고 한다.
이유는 움직임이 안정적이고 리스크가 적다고
결론 : 원칙을 세워 조건이 들어맞을 경우 매매를 진행하기, 감정은 개나 줘버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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