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 미국 학자 "혁신의 DNA" 저자
저서 "혁신의 DNA"에서 혁신가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누구나 당연하다고 여기는 일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는 점을 언급한다.
혁신은 항상 상식을 의심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상식을 의심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은 지식이다.
이때 지식의 축적은 그것을 검증하는 렌즈가 된다.
아래 각 카테고리에 대해서는
최소한 3~5권의 책을 꼭 읽어보자!
1. 경영전략
2. 마케팅
3. 재무
4. 회계
5. 조직
6. 리더십
7. 의사결정
8. 경제학
9. 심리학
10. 역사
11. 철학
12. 종교
13. 자연과학
14. 예술
이 14가지의 카테고리의 책을 읽은 후에
각 분야에서 유사성을 찾아 내가 하는 일에 연결해 보자!
다양한 지식을 공부해 관점을 다르게 볼 수 있는 힘을 길렀을 때
혁신이 찾아온다.
출처 : 유투브 - 체인지그라운드 -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 [다양한 기초상식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