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유럽으로 파병될 

군인들에게 단기간 내 독일어와 프랑스어를 

가르쳐야 했다.


미군 사령부는 고심 끝에 유럽으로 파병될 군인들을 

모아놓고 자는 시간만 제외한 하루 20시간 동안 

듣고 말하고 다시 듣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말하기와 듣기 그리고 기계적인 암기가 많았음)


6개월 동안 반복한 결과


독일어와 프랑스어를 전혀 모르던 미군들이

유창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실력까지 

오를 수 있었다~!


즉, 주어진 많은 문장을 반복하여 소리내어 

읽고 말하기를 하루 20시간씩 6개월간 반복하여 

암기하면 전혀 모르는 언어를 유창한 수준까지 

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미군 사령부의 검증된 

단기 외국어 학습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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